대통령도 바꼈겠다 이젠 범죄에 대한 지극히 당연한 엄벌을 내려주세요.

요즘 엽기적인 범죄가 너무 많습니다.
쓰레기들은 소각시키든지 매장을 시켜야죠.
 
이번에 미친 여자들에 의해 살해된 8살 소녀의
어머니가 호소문을 올려 공유합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objCate1=3&pageIndex=1

다음 아고라 청원입니다.
쓰레기 년들이 사회에 발 못 붙이게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모두 힘을 모읍시다.

쓰레기년들 부모는 돈으로 방어할 생각인 듯.
12인의 변호사 군단을 구성했다는데
쓰레기 부모가 있으니 쓰레기 년이 나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부모는 연대책임으로 같이 처벌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 법원의 있는 자들한테 솜방망이 처벌하는 행태가
이번에 고쳐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네티즌 수사대는 쓰레기년 둘의 부모 신상도
밝혀서 얼굴 쳐 들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만들면 좋겠네요.
아이를 처참하게 살해하고도 뉘우치지 않는 년들에
그년들을 보호하겠다고 12인의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한 부모들이니 만천하에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떳떳하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사필귀정이 진짜
우리나라에서 통용이 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