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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루브레 소환을
큰맘 먹고 진행해봤습니다.
10회 연속소환...
결과... 지금까지 수십차례 소환하면서도
보기 힘들었던 골드카드 2장이 떡~
드디어 노하라 린을, 아니 시카마루를
이노나 카카시라도 좋다...
제발 나와라~~~
그렇게 기대했는데....
안경잡이 카부토가 턱 하니 나오고...
벌레술사... 이름도 기억이 잘 안나는
나루토 친구 시노였나?
5성짜리가 둘이 골드카드로
하이퍼레어로 기어나와줬네요 ㅠㅠ
이전에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소환운은 죽어라 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신 나루토(의지?)가 나온 뒤
겨우겨우 꼬루토라든지... 얻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봐서는 소환운 엉망입니다.
이제 진짜 소환을 안해야겠습니다.
닌자석 330개가 남았는데...
언제 또 나올지 모르곘지만
괜찮은 캐릭터 확정드랍 소환에서
싹 다 질러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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