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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마추어의 길을 걷고 있는가?

by SUNG & SOL 2017.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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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마추어의 길을 걷고 있는가?



"신의 부름을 받은 자가 곧 

프로(professional)"라는 말이 있다. 

밥벌이는 땅 위에서 하지만, 

그 자격증은 하늘에서 발부한다는 믿음에는 

일과 직업에 대한 존중의 철학이 깊게 배어 있다.

'프로'를 번역한 말은 바로 '직업적 전문가'이다. 

달리 표현하면 '장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프로에게는 남다른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오랜 절차탁마를 통해 다져진 깊은 연륜,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집념, 

더 높고 숭고한 목표를 향해 있는 

고결한 정신 같은 것들 말이다.

너무 거창한가? 


그렇다 해도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루기 위해 더 완벽한 것들과 

진검승부를 펼쳐가는 프로들의 세계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늘 도전의 대상인 동시에 

부러움의 대상인 것이 사실이다.


- 일하는 사람들의 일과 인생에 대한 

백인백색 인터뷰 중에서…






진정한 프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직업 그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겠죠? 

편하게 살면서 프로가 되겠다는 생각은 

상상에 불과한듯 합니다. 

지금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요? 

스스로는 잘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주위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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