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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하루에 세 번 구른다

by SUNG & SOL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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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하루에 세 번 구른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은 모두 시시각각 변한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운 생성과 

발전을 하는 것이 우주의 거대한 원리다.

사람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옛 성현들은 "군자는 하루에 세 번 구른다"고 가르쳤다. 

하루에 세 번이나 생각이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창출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군자다운 태도라는 의미다.

하루에 한 번도 구르지 않아서는 발전이 없다.


- 마츠시타 고노스케의 해야할 일은 해야한다 중에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변화에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반대로 한 자리에 고여있으면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거죠~

변화하려면 항상 노력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말이죠...

두려움에 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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