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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 화폐의 진화, 카드 그리고 암호화폐

by SUNG & SOL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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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 chain)은 관리대상 데이터를 '블록' 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을 
P2P 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여 어느 누구도 데이터를 임의로 수정할 수 없지만 누구나 변경된
결과는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 관리기술입니다.

삼성 SDS도 자체 플랫폼을 통한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에 사용되며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은 
탈중앙화된 전자장부에 쓰이기 때문에 은행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각각의 많은 사용자들의 각 컴퓨터에서 서버가 운영되므로 개인 간의 자유로운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이 화폐입니다.
금화, 은화의 시기에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동전, 지폐 그리고 카드로 진화해 왔습니다.
사람은 편하고 안전한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동전이나 지폐, 카드 또한 
그 편함과 안전함 때문에 동전, 지폐의 사용이 줄고 카드가 늘어나는 것이기도 하구요.

실리적인 면에서 화폐는 실물일 필요가 없습니다. 
동전과 지폐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원과 인력 등 비용이 들게 됩니다.
(딴 이야기이긴 하지만 구형 10원짜리 동전의 경우엔 녹여 파는 게 더 비싸기도 했죠.)

이미 카드사용이 보편화 된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동전은 거의 애물단지 수준이 되었죠...
그 어느 곳이나 간편하게 꺼내쓸 수 있는 전자지갑이 상용화 된다면? 지폐 또한 애물단지가 될 겁니다.
위의 삼성도 그렇지만 선진화 된 기업들은 미래를 내다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200만명의 유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거의 투기화 된 암호화폐라 보시면 될 겁니다.
비트코인을 실제 거래에 이용하기 위해선 결제에 약 3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
과연 효용가치가 있을까요?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조금 낫습니다만 결제에 30초 가량이 걸린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장보고 계산 후, 3분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아니 30초라도 기다릴 수 있을까요?
파이코인은 3초 정도의 전송속도가 될 것입니다. 그 테스트는 이미 앱상에서 하고 있구요.

그리고 파이코인의 경우에는 이미 전세계 8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했습니다. 
천만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반감기가 시작되고 더 빠른 속도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될 겁니다.

파이코인의은 1억 이상의 사용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코인이 될 것입니다.
이미 테스트 거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비트코인, 라이트 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 무료채굴 기회 놓치셨다면,
파이코인의 무료채굴 기회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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