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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2

사랑하는 기쁨은 사랑받는 기쁨 보다도... 자신만이 사랑할 수 있고, 그보다 전에 그만큼 사랑한 사람은 없었고, 그 이후에 같은 방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믿어질 때, 그것이 진실한 사랑의 시즌인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이것 참 어렵네요. 번역한다고 적으면서도 전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의역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영어로는 WE니까 우리가 맞는데 싶기도 하고, 일본어 잘 하시는 분이 내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렵네요.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생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인생을 두려워 하는 것은 이미 거의 죽은 것과 같다. - 버트란트 러셀(영국의 철학자, 놀리학자, 수학자, 노벨문학상 수상) 버트란트 러셀이 말하는 "세 부분"의 의미가 없어서 일본에선 거의 죽었다는 표.. 2024. 1. 12.
4명의 살인자 변호사 검사 로스쿨 학생 그리고 교수들의 판결 씁쓸하네요. 이번에 8살 초등학생 살인자 김아무개년이랑 박아무개년 두 미친년의 형량이 어찌 나올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로스쿨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일까요? 연민을 가져서일까요? 저 퍼센테이지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특히 실제 선고형량은 너무합니다. 그러니 맨날 솜방망이 처벌이라 하죠. 범죄 재범률이 높은 것도 모두 저런 판결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제발 201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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