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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Pi Network 코인의 소유권을 밝힐 실명(여권 이름)을 넣어주세요.

by SUNG & SOL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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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인가 갑자기 파이 앱에서 실명을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파이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신원을 증명하는 문서에 적힌 실명을 넣으라는 경고성 멘트도 보이네요.

저는 파이코인 처음할 때 실명을 넣었는데 오늘보니 성과 이름이 순서가 바뀌어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 검토하기를 눌러서 새로 등록을 했습니다.

순서에 맞게 홍길동 HONG GILDONG이라면 GILDONG을 위에 성인 HONG을 아래에 넣었습니다.

넣는 김에 모국어로 된 이름 여기 누르라길래 눌러서 한국어로 똑같이 넣어 주었습니다.

저장하고 나면 별명도 넣으라고 나오는데 기본은 먼저 입력한 이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건 이름이든 별명이든 상관없이 마음대로 설정해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장하면 최종 검토 화면이 나오는데

이름이 틀리면 그러니까 여권 상의 이름과 틀릴 경우 피땀흘려 모은 파이를 날릴 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여권으로만 KYC신분 증명이 가능하니 꼭 여권과 이름을 맞춰주시고 아직 여권이 없으신 분은 여권 만드실 때 파이 앱에 기록한 영문이름의 철자로 꼭 기입해주세요.

이렇게 이름을 넣고 나면 이메일 주소 확인이 나옵니다.

이메일 주소까지 등록이 끝나면 완료네요.

만약 이 과정까지 끝냈는데 이름이 틀렸다... 당황하지 마시고 왼쪽 상단 메뉴를 열고 프로필에 들어가셔서 별명 옆의 업데이트를 눌러 이름을 다시 입력해 주세요.

아직 하루 이상의 수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잊지 마시고 꼭 이름을 수정해 주세요.

이제 곧 파이 유저 천만을 돌파할 겁니다. 채굴중지냐 반감기 도래이냐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코인을 보유해두는 건 어떨까요?

Pi Network 파이코인 초대코드 freezning 입니다.
구글 그리고 애플의 각 스토어에서 Pi Network 를 검색해서 설치해 보세요.


1파이코인에 100달러로 거래되는 이 그룹의 거래 건수도 900건을 향해가네요.
700건 넘었다고 한 게 얼마 전이었는데 이 추세면곧 1000 건을 향해 움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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