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으로 성공한 일본인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장사법' 입니다.
1. 가게를 만들지는 말자
예를 들어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둔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그리고 특히 전직이 화려한 사람 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
즉, 훌륭한 상점과 호화로운 사무실을 갖고 싶어하는 것 같다.
부끄럽지만 나도 처음 사무실을 빌렸다. 사실, 거기에는 총 100 시간도 있지 않았고,
몇 달 후에 몰래 철수했다.
가게도 내려고 계약금을 걸기 직전까지 하다가 그만 두었다.
현재 뭔가를 파는데 가게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자택 이외에 사무실이 없어서는 안될 이유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게를 만들면 재고가 생기고, 계속 누군가가 붙어 있어야한다.
가게를 갖는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되든 안되든 도전을 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면 점포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당연히 나의 유파 가운데에는 음식점의 선택지는 없다.
자, 집에서 집의 거실에서 장사를 시작해보자
걱정할 필요는 없다. PC 한 대 있으면 세계로 이어지는 것은 간단하다.
2.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자.
우리의 헌옷 업계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
대부분의 사람(업자)들은 업체 전문 경매장에서 상품을 매입한다. 그리고 구매장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 이외의 것도 사야하는 경우도 많이있다.
예를 들어 20 장 정도의 옷이 한더미로 출품되어 그 중 19 개는 필요 없지만, 하나는 갖고 싶다고 하는 경우이다.
그 1 장을 목적으로 구입하면 나머지 19 개는 불필요하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일일이 접어서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진다.
그 19 장도 팔리는 것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그것을 부지런히 접어 홀짝 홀짝 판매하는 것보다
자신이 가치를 둔 다른 것을 1 장 판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돈벌이 것이다.
헌옷 업계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 특히 젊고 기존 헌옷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은 사람은
그 19 장을 받아서 돌아 간다. 주는 쪽은 접지 않아서 좋고, 가지고 돌아 가지 않아서도 기꺼이주고 만다.
그리고 물론, 그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야후 옥션에 출품하거나
프리마켓에서 마음껏 포장해서 ◯◯ 엔! 등 간판을 달고 파는 것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구입 비용 제로 것이다. 득을 보지 않을 수 없다.
나는이 구조를 알았을 때, 과연 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이와 유사한 것은 다양한 산업에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업계에서 이미 장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당 이익을 계산하고 움직인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정도의 금액화 되어있을 것이다. 그 시간 당 이익보다 밑도는 이익으로 괜찮다면
기꺼이 일을 넘겨 줄 것이다. 그것이 좀처럼 어려운 것은 체면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체면을 버리고 모두가 싫어하는 것을 하자. 그러면 반드시 모두 도와 준다.
3. 바로 돈 벌 수 있는 일을 찾자
시도해보고 어느 정도의 이익이 나오지 않으면 즉시 다른 일을 생각하는 편이 좋다.
1 년 후에는 득을 보겠지 라고 할 수준이라면 결국 또 될대로 되라가 되어 버린다.
왜냐하면 1 년간의 생활비를 두고 시작했다고 해도 그것을 소진 후에 역시 아니었다 하게되면 침몰이다.
1 년간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장사에 사용할 금액을 계산해 본다.
그리고 그 종잣돈을 조금씩 조금씩 사용하여 여러 번 시도해 보자.
여러 번 시도 이 방식이라면 제대로 돈벌이 하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4. 반복되는 장사 재료를 찾자
소자본 사업은 뭐니 뭐니해도 반복이 생명이다.
예를 들어 중고차나 부동산 사업은 그 금액이 크기 때문 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반복없는 장사 재료인 점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땀 흘리고 고객 만족 하더라도 다음 주문까지 몇 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
그 사이에 힘이 다해 버린다.
단가는 낮더라도 안정적으로 단골 고객이 되어 주는 장사재료를 찾아내는 것이 좋다.
5. 스승을 찾아라
장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학습을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장사의 진수는 책에는 쓰여있지 않은, 물론 인터넷을 찾아도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배울까,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수밖에 없다.
회사와는 다른, 장사의 세계에서 아무도 공짜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가르쳐달라고하기 위하여 가장 빠른 길은 스승을 찾아 말 그대로 머리를 땅에 박고서라도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스승에게 맡겨 버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스승도 인간 이니, 애교를 대가로 언제까지 가르쳐 준다고도 할 수없고,
스승에게 붙어 있더라도 충분히 벌 수 있게 해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여럿 발견하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하고
귀여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거나 정보를 받거나 한다.
그리고 자신은 스스로 찾아낸 돈 버는 방법을 계속한다. 그리고 스승에게 배운 것을 소중히하고,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자신의 일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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