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해보세요. All is Well “알 이즈 웰”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 사토 도미오의 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인도 영화중에 세얼간이라고 있습니다. 

보신분들도 있겠지만…..의외로 감동이죠^^

그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알 이즈 웰” 입니다. 

All is Well인데 인도식 발음으로 알 이즈 웰이 된것 같네요~ㅎㅎ

오늘도 힘든일이 있을때 마음속으로 All is Well 을 외치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세얼간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인도영화도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여튼 '괜찮아' 위의 글처럼 기분을 전환하기에는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스스로에게 '괜찮아'를 남발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면 당연히 괜찮아 하고 넘길 수 있겠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한 과정에... 그리고 일에 있어서

'괜찮아', '괜찮겠지' 는 위험한 생각이 될테니, 

이것만은 주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