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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렌드 생각하기

"살아남는 것은 크고 강한 종(種)이 아니다. 변화하는 종만이 살아남는다."

by SUNG & SOL 201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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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의 정보도 오늘 휴지조각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만큼 우리는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에 

우리는 매일매일 자신을 가꿔 나가야만 합니다. 




"살아남는 것은 크고 강한 종(種)이 아니다. 변화하는 종만이 살아남는다."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의 말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고 있다. 

과거의 성공이 현재의 성공, 나아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세계 경제는 90년대 말 고성장을 더 이상 향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식 정보혁명과 글로벌화는 무한 경쟁을 초래하고 있다.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 

그야말로 창의성과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따라서 

끊임없이 변신하지 않으면 조직이든 개인이든 성장하기 어렵다. 


GE의 슬로건 중 하나는 '날마다 좀 더 나은 방안을 찾자(Find better way everyday)'이다. 

GE가 1896년 다우 존스 산업지수에 최초로 포함된 

12개 우량기업 중 현재까지 생존한 유일한 상장기업이 된 근본적인 이유도, 

바로 그 같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추구라고 할 수 있다.


- 이채욱의 일상의 작은 변화 혁신의 폭풍될 것 중에서…..


제가 예전 한창 취업준비를 하면서 자기소설서를 쓰고 이리저리 원서를 넣을때

늘 넣던 문구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겠습니다.…”라구요….^^

더 나은 변화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글이지만, 

참 손발이 오글거리네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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