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 큰 기쁨이 주어 진다면 고통도 기꺼이 원할 것이다.

기쁨을 만끽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고통을 멀리 하고 싶은 것 또한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듯이 고통 뒤에는 기쁨이 오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평탄할 수 많은 없다는 것을 

모두 머릿속으로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힘든 일이 닦치면

희망을 잃고 불만부터 튀어나오기 마련이죠... 그리고는 포기해버립니다.

될대로 되라. 하면서 흐느적흐느적 휩쓸려 다니면서 말이죠.

지금 힘들더라도 이것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견뎌낸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행복을 기쁨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감옥이 아니니깐 말이죠~

기쁨

나는 즐거움의 결과로 더 큰 고통이 

찾아 온다면 그 즐거움을 피할 것이고 

나중에 더 큰 기쁨이 주어 진다면 

고통도 기꺼이 원할 것이다. 

- 미셸 드 몽테뉴 - 

미래의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이순간의 고통도 참을수 있어야합니다.

가치있는 것을 이루어 장기적인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고통을 이겨내야하지 않을까요?

월요병이라는 순간의 고통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