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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렌드 생각하기

지금까지 거쳐간 게임들... ㅎㅎ

by SUNG & SOL 201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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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셔 전투의 신 이녀석은 얼마전에 하다가 금새 접어버린 녀석이네요...

재미는 있는데 역시 오래 못하겠네요^^;;


꽤나 오래전에 호기심에 해봤던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입니다.

만화같은 느낌에 역시 재미는 있었던 게임이네요^^; 오래 못 갔습니다...


길드 오브 아너 일러스트에 혹해서 한동안 빠져했던 게임입니다. 

길드전을 위주로 한다는 컨셉때문인가 저랑은 맞지 않았네요... 재미 있긴 했어요 ㅎㅎ


TV광고도 나왔었죠... 히트 HIT 성우 목소리가 좋아서 이 이미지를 ㅋㅋ

요즘 모바일 게임은 정말... 시간만 되면 모두 다 계속 하고 싶어요^^;


라스트드래곤 ㅋㅋ 재미보장이라고 하는데 시나리오 캠페인 맘에 드는데 역시 시간이 없다는 

압박감이 지우게 만드네요... ㅠㅠ


전에도 글을 올렸던 뮤 오리진입니다. 이걸 아마 퍼즐 앤 드래곤, 클래시 오브 클랜 만큼 제일 오래했을 듯 하네요...^^;;

솔직히 계속하다보니... 지루함도 있고 해서 지웠던 게임입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인 건 맞죠^^

웹젠이란 회사가 지금은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전세계적으로 특히 중국 경기가 떨어지니 별 수 었겠지만) 웹젠을 

살린 효자 효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광개토태왕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담덕과 그의 수하들 그리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왼쪽의 라이벌 그리고 그 부하들과

엮이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플레이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솔직히 또 하고 싶은 게임이기도 하네요^^;;; 


이것들 말고도 퍼즐 앤 드래곤, 클래시 오브 클랜 그리고 영웅이라는 게임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지금 폰에 깔려있는 건 영웅이랑 클래셔 전투의 신 두가지 뿐이네요... 그리고 영웅만 가끔 자동전투 돌리는 정도^^


이상하죠... 시간없다면서 게임은 깔아서 하다가 시간 떄문에 안되겠다 지우고... 그리고 또 하고 싶어서 하고

저만 그런 걸까요^^;; 오늘 네이버 지식인에 게임관련 답글 하나 달아주고 나니 게임들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ㅎㅎ

콘솔 게임도 너무 좋아하는데 못한지 꽤 오래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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