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편의점 알바로 시작해서 재력가가 된 이세준씨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이세준씨(가명 31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2년만에 40억원의 자산을 모은 그는

모든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재 그는 10억대의 아파트와 고급승용차를 소유하고,

임대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이어 가고 있다.

그는 모든 박봉에 시달리는 모든 회사원들에게 희망의메세지를 전한다.

그는 지방대를 졸업 후 서울로상경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소위 청년 백수였다.

학습지 강사와 핸드폰 판매업 등을 전전하던 그는

그마저도 퇴출 당하고 낮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술집 종원원으로 그리고 밤에는 대리 운전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40억원이라는 재산을 가질 수 있었을까?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지 한달쯤

받은 75만원으로 매 회 1만원의 로또를 구입한 그는

로또 1등에 담청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그는 난 이제 재력가다 라고 크게 소리친후 편의점을 나갔다고 한다.

죄송합니다...^^;;; 그냥 새해니 한번 웃어보자고 올려 봤습니다.

허탈한 웃음일지도 모릅니다만...

인생 한방이라는 메세지를 남겨주는 이야기입니다만,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오는 거니까요. 그게 로또가 아니라도 말이죠.

일생동안 기회가 세번 찾아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회는 항상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맞을 겁니다.

기회가 세번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세번의 기회 밖에 

다가오지 않을 겁니다. 항상 기회가 여러분 주변이 있다고 여기세요.

그러면 계속 기회는 여러분을 찾아올 것입니다.